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 10:34-35)
우리에겐 꿈이 있습니다.
신성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청소년과 시민들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일깨우는 것!
우리들의 미션이라 해도 좋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저들의 마음 밭에 뿌리를 내리게 하며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게 하는것!
우리들은 이 사명을 위해 부름 받은 말슴의 시도들이기에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스스로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우리들은 이 사명을 위해 청소년의 눈 높이에 맞는 영어성경 문법책과 공과를 발간하고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봉사할 일군을 기르기 위해 Yale Global University의 문을 열었습니다.
사도바울이 보았던 밤의 환상을 떠올려봅니다.
"지중해를 건너와 우리를 도와주소서!" 바울은 마게도니아 사람의 애절한 요청을 보았습니다.
사도 바울 한 사람이 성령님이 주신 환상을 따름으로 유럽문명이 그리스도의 문화로 개화했듯
저희들의 수고를 통해 우리들이 살아가야 할 지구촌에서 그리스도의 문화가 꽃피우길 기도드립니다.
우리들은 할 수 없사오니, 주여! 말씀의 권능으로 역사하시옵소서!